블로그 글쓰기 책 후기입니다.

 

블로그 글쓰기 책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는 하고 싶은데 글재주도 없고 더 잘 쓰고 싶어서

블로그 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줄 알고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내각 생각했던 책이랑은 다른 책이었어요!

​​(글 쓰는 방법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저가 생각한 내용은 아니었어요!)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어요!

​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 도전 한지가 3 년이 넘어가는데요!

그전에 책을 읽지 않던 내가 책을 읽으면서의 변화도 생겼어요!

나는 글을 잘 쓰지 못했는데

받침이나 낱말 등 틀리는 게 싫어 글을 전혀 쓰지 않았어요

편지도 쓰는 걸 싫어했습니다.

​

그런 저도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가 늘어났어요 지금처럼 도 못썼는데​

지금 이렇게 서평도 쓰고 후기도 남기게 되었네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고 싶은 게 생겼어요

꿈이 생겼습니다. 도전이라 해야 될까?

동화책 만들기입니다.

아들의 유아기 흔적을 남기고 싶어 지금

고등학교 이후 그리지 않던 그림 그리기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

아들은 그렇게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는 단어가 몇 개 없는데도

그 단어를 종합해서 이쁘게 구사해서 사용했는데

그 기억도 좋고 점점 커가는 아들을 보니

그때의 추억들을 기록을 남기고 싶어

동화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연습도 하고 캐릭터를 구상 중이에요

신랑은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 하지만

나는 도전해 보고 싶어요!

 

잘할 수 있을지는 모으겠지만

블로그에 조금씩 올려보려 해요!

저의 도전을 같이 응원해 주시겠어요!

힘내서 끝까지 해볼 수 있게 ^^ㅎ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