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다녀온 후기입니다.[5월에물놀이하기좋은곳,물놀이,몰놀이시작,아이가놀기좋은곳,뽀로로워터파크]

 

경주 뽀로로 아쿠아빌리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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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뽀로로 아쿠아빌리지는 지금 아니면 다녀오기가 힘든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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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면 저렴하게 다녀오는 것도 있고

지금 추워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여기 뽀로로 워터파크는

따뜻한 물에 계속 흘러나와서 안쪽에서 만 놀게 되면

그렇게 춥지 않고 잘 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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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사람이 많아서 치이다 가 왔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여유롭게 잘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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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금액도 비싸지지만 문제는 갈 수가 없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도 하고 크기 가 큰 편은 아니어서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힘들 어지 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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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줄 서서 입장표 받아서 입장한 것 같은데

이번에는 티켓 확인 발급 기계가 있다 보니 근방이 더라고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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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씻는 곳은 빠르게 샤워하고 나갈 수 있는 곳이 있고

안쪽에 사우나하는 목욕탕이 있다 보니 씻는 건 편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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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워터파크여서 그런가 어린 자녀와 아기들이 많이 오는데요

씻는 부분이 힘든 조 목욕탕 안쪽에 아기들 앉아있을 수 있게

아기 욕조가 있어 그쪽에 물 받아서 아이들 두고 엄마 먼저 씻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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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들만 있다 보니 이제 아들이 여탕에 들어올 수 없는 나이여서

아빠랑 씻기 때문에 저는 편하게 씻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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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궁금한 게 생겼어요!

저는 코로나 때부터 목욕탕에 안가다 보니

정말 목욕탕 기본예절이 어떠한지 모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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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머리나 몸을 씻고 탕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와 아기도요 음.... 하지만 아무리 워터파크에부터 있는 목욕탕이어도

아기가 넘어질 것 같아도 수영장에서 하고 있던 기저귀와 아쿠아슈즈 신고

탕에 들어오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가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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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기 들고 비슷한 또래 아이나 더 어린 아기도 엄마가 기저귀도 벗기고

아쿠아슈즈도 안 신고 오던데

뭐~ 목욕탕 안에서 신고 있다고는 해도 탕에는 좀 그렇네요

다 같이 쓰는 곳이고 알몸으로 들어가는 곳인데

다른 사람의 배려도 좀 해 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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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은 아니어도 한번식 가는 곳인데

내년까지는 가고 싶은데 아들이 큰 곳에 가고 싶다 해서

내년에는 여기 오는 거 생각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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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좋은데 ㅎㅎㅎ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씻는 곳도 잘 되어있고

5월에 날씨가 물에 들어 가게에는 아직 애매한 계절인데

물도 따뜻하고 저는 여기 추천합니다.

특히 6세 밑으로의 아이들은 가면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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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직접 구매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사용후기는 광고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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