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주민등록증 갱신 방법입니다. [주민등록증갱신,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운전면허증갱신,모바일신분증]

 

 

 

이제는 운전면허증처럼 주민등록증도 

유효기간을 두고 갱신을 해야 된다는데요? 

 

행정안전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신분증 표준을 확정, 시행할 계획인데요!

10년마다 갱신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신분증 사진도 규격 가로 3.5cm x 세로 4.5cm로,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어야 합니다.

 

신분증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 수 2배로 늘리며 

최대 글자 수는 19자, 로마자는 37자로 통일됩니다.

 

 

또 모바일 신분증 갱정!

 

주민등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1년에 준비 기간을 거쳐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이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라는 글을 보았는데요!

 

얼마 전 대출 서류 때문에 주민센터에 갔는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실시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플라스틱 신분증 + 모바일 신분증 =법적 효력이 같음!

 

현재도 내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가능" 한데요

일부 기관과 금융기관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데요!

하지만 내년에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편의점에서 = 성년 확인' '광고서  = 민원서류 발급' 

'은행 = 계좌개설, 대출'등 모바일 신분증으로 확인이 가는 하게 되는데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사용 가능! 합니다.

하지만 걱정되는 부분도 있는데요! 

스하이웨어, 바이러스 해킹, 복제 등록 

당할 염려가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이 해킹을 당한다면 

정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하겠지요!

 

요즘 해킹법들은 핸드폰에 사진 만 있어도 

해킹을 당하는 데 걱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암호화 최신 보안 기술 등 을 적용하여 

해킹이나 복제 가능성 차단 등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계획만 하지 말고 빠른 실행으로 온 겨졌으면 합니다.

 

1인 1스마트폰에서만 암호화하여 저장 가능 

생체인증 등 정보 주체의 허가 없이는 

열람 될 수 없도록 설계됩니다. 

 

내 명의로 2개의 스마트폰이 있어도 

1개만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분실, 도난 예방을 위하여 전용 콜센터 / 홈페이지 운영하여 

즉시 정지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 주민과

 

성년 확인 시 생년월일 4자리만 확인이 가능하게 할 수 있고

주소 확인 시에는 주민등록번호를 

가릴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이 있으면 장단점이 있을 건데요! 

요즘처럼 병원에 신분증 제시를 해야 되는 경우 

신분증을 안 가지고 가셨다면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신분증 변경을 해야 되는데요! 

일단 사진부터 찍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