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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에 책 소개

디지털부업 50가지 책후기입니다.

by 책읽는여사님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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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업 50가지 책후기입니다.

디지털부업 50가지 라는 책을 구매해서 읽은 이유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맞벌이 부부들에게 좋은 환경조건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그나마 아들이 하나여서 아들에게만 맞추면 됩니다.

하지만 이이가 2명 3명이 신분들은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더욱 맞벌이는 해야겠고 아이들에게 맞추려 보면

학원을 더 보내야 되거나 하는데

그러면 엄마의 월급은 아이들 학원비로 다나 가게 됩니다

뭐! 학원비 벌려고 엄마들이 일하는 건 맞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 도 남는 돈이 있으면 좋을 데 없지요 ㅎㅎ

 

저도 그중 하나인데요!

어른들 말 듣다가 등골 빠지겠어요!

결혼해라 해서 결혼하니 애는 하나는 있어야 된다 해서

하나 낳았더니 애 혼자는 외롭다고 하나 더 낳아라 그러고... 힝 ㅜㅜ

손주를 봐주는 부모님도 있지만

저는 양가 부모님이 있지만 주말에

일하러 갈 때만 잠깐 봐주는 게 다인데요ㅜㅜ​

또! 어른들이 또 다른 숙제를 줍니다.

애가 어릴 때 돈을 좀 모아두어야 된다고

며느리들 나가서 돈 벌라고 하는 말이죠

하지만 그 말도 일리가 있기는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그래도 4시 하원입니다.

그리고 방과 후 직장 다니는 부모님들을

위해 7시까지 아이를 봐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릴 때 돈을 벌라는 말인지 알 것 같아요 !​

내년에 초등학교를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이 책을 구매했는데.... 일단 저는 내년 1월까지 일하고 2월부터는

학교 보낼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내년부터는

뭘 해서 아들 학원비를 마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저는 주말에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20대부터 하던 일이 있는데 그게 미용이에요 웨딩헤어도 했었어서

지금은 주말에 웨딩 헤어를 하러 나갑니다.

일단 지금도 부업 아닌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일로는 힘들고 평일에도 아이를 학교 보내놓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건데요 아이가 12시에 하원하면 그 뒤는 아이와 있던가

학원을 보내던가 해야 하지만 학원을 보내려니

돈이 없고 안 보내 자닌 집에서 숙제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정말 어찌해 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래서 이 책을 읽었는데 많은 부업은 있지만

저한테 맞는지도 알 수 없고 또 크게 많이 벌리는 것도 아니고

매달 고정적으로 수익이 일정하지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더 고민에 빠졌어요 ㅎㅎㅎ​

엄마들 한 번씩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부업에 얽매이지 마세요!!

그러다 저처럼 사기당할 수도 있어요ㅜㅜ

이 책 읽고 부업 하고 싶어 어떡하지 하다

앨리스샵이라는 곳에서 전화받고 사기당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보세요~~

어떤 부업이 있는지는 알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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