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업 50가지 책후기입니다.
디지털부업 50가지 라는 책을 구매해서 읽은 이유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맞벌이 부부들에게 좋은 환경조건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그나마 아들이 하나여서 아들에게만 맞추면 됩니다.
하지만 이이가 2명 3명이 신분들은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더욱 맞벌이는 해야겠고 아이들에게 맞추려 보면
학원을 더 보내야 되거나 하는데
그러면 엄마의 월급은 아이들 학원비로 다나 가게 됩니다
뭐! 학원비 벌려고 엄마들이 일하는 건 맞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 도 남는 돈이 있으면 좋을 데 없지요 ㅎㅎ
저도 그중 하나인데요!
어른들 말 듣다가 등골 빠지겠어요!
결혼해라 해서 결혼하니 애는 하나는 있어야 된다 해서
하나 낳았더니 애 혼자는 외롭다고 하나 더 낳아라 그러고... 힝 ㅜㅜ
손주를 봐주는 부모님도 있지만
저는 양가 부모님이 있지만 주말에
일하러 갈 때만 잠깐 봐주는 게 다인데요ㅜㅜ
또! 어른들이 또 다른 숙제를 줍니다.
애가 어릴 때 돈을 좀 모아두어야 된다고
며느리들 나가서 돈 벌라고 하는 말이죠
하지만 그 말도 일리가 있기는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는 그래도 4시 하원입니다.
그리고 방과 후 직장 다니는 부모님들을
위해 7시까지 아이를 봐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어릴 때 돈을 벌라는 말인지 알 것 같아요 !
내년에 초등학교를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이 책을 구매했는데.... 일단 저는 내년 1월까지 일하고 2월부터는
학교 보낼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 다니는 직장을 그만 둘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말 내년부터는
뭘 해서 아들 학원비를 마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저는 주말에 배운 게 도둑질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는 20대부터 하던 일이 있는데 그게 미용이에요 웨딩헤어도 했었어서
지금은 주말에 웨딩 헤어를 하러 나갑니다.
일단 지금도 부업 아닌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 일로는 힘들고 평일에도 아이를 학교 보내놓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건데요 아이가 12시에 하원하면 그 뒤는 아이와 있던가
학원을 보내던가 해야 하지만 학원을 보내려니
돈이 없고 안 보내 자닌 집에서 숙제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정말 어찌해 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그래서 이 책을 읽었는데 많은 부업은 있지만
저한테 맞는지도 알 수 없고 또 크게 많이 벌리는 것도 아니고
매달 고정적으로 수익이 일정하지 않아서
이 책을 읽고 더 고민에 빠졌어요 ㅎㅎㅎ
엄마들 한 번씩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부업에 얽매이지 마세요!!
그러다 저처럼 사기당할 수도 있어요ㅜㅜ
이 책 읽고 부업 하고 싶어 어떡하지 하다
앨리스샵이라는 곳에서 전화받고 사기당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보세요~~
어떤 부업이 있는지는 알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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