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소개입니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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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정말 아들에게 좋은 말로 어떻게 순환해서 말해줘야

할지 몰라 하고 아들에게 화만 내고 있는 저를 보고

제부가 선물해 준 책입니다.

 

 

늘 아이들에게 좋게 아님 단호하게 말을 해야 할지 늘 고민이지요?

이 책을 읽고 저는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 !

 

센터에 놀이치료 선생님에게도 늘 질문하는 건데

알지만 잘 안되는 거 다들 잘 아시죠

저는 나름 단호하게 말한다고 하는데

요즘 아들이 그러더군요 엄마는 맨날 잔소리만 한다고 ㅡㅡ

 

짧게 한다고 하는데 도 길어지는 말이

훈육이 아닌 잔소리가 되어서 말하다가 중단하기 도합니다.

저 조차도 잔소리같이 들리니깐요!

 

부부 사이에서도 저는 말을 가려 해야 되는데

그것 도한 잘 안되고 욱하는 성격이고 말을 거칠게 하는 편이라

이 책을 읽는 동안은 말을 이쁘게 하려고 노력해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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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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