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언어청각심리센터(언어치료) 후기 입니다.

바른언어청각심리센터(언어치료)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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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바른 언어청각 심리센터입니다.

아들이 5살에 유치원을 다니면서 바로 피드백이 왔어요 ㅜㅜ

 

다른 이유로 소아정신과도 상담받고 언어가 느려서 그런가 싶어

다른 언어센터에 테스트도 보았는데요!

처음 간 언어센터에서는 예약을 해서 그런가

바로 언어 담당 선생님이랑 바로 테스트를 보더라고요!

38개월쯤인데 그때는 언어 수준이 38개월 수준이여 정상이라 하여

테스트만 보고 바로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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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른 분이 바른언어청각심리센터

소개해 주셔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하서 가보니 앞에 언어센터는 바로 선생님이랑 테스트를

봐서 여기도 그런가 보다 했는데

여기는 아니더라고요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우리 아들에게 지금 뭐가 필요하고 우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되는지와

그 치료 담당 선생님 시간표를 확인하고 담당 선생님이랑

더 디테일하게 상담 후 치료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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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한 언어센터입니다.

지금은 언어도 치료 중입니다.

18년도 이후의 아이들은 언어가 시작하는 시기고 많이 늘어야

하는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로 언어가 늘지 않은

아이들 또는 발음이 좋지 않게 된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언어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생겼어요!

그중에 저희 아들도 영양을 받아 발음이 이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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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축농증이 있는데 한 번씩 놀이치료 선생님이

보통 축농증이나 비염 있는 아이들이 발음이 안 좋은 아이들이 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가서도 안 좋은 발음으로 말하면 놀림당할까 봐

그냥 바로 언어도 같이 치료를 했습니다.

언어 선생님과 치료하고 상담하면 뭐가 문제일까를 고민하다

어느 날 숫자 공부를 하는데 음..... 칠부터 발음이 이상하게 들리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뭐가 문제지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숫자 70부터 말하는데

혀가 옆에서 나오면서 발음을 하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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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선생님에게 아이가 이런 것 같아요라고 말하면 반영해 주시면서

바로바로 수정해 주면서 하니 저는 너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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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열심히 아들과 다니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좋아져서

종강하시자고 하시니 그전까지 열심히 다녀서 좋아졌으면 합니다.

제발 아들 우리 잘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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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직접 구매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사용후기는 광고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