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지 않고 아들 영어 자립 책 읽은 후기입니다.[영어 공부에 고민인 엄마들의 위한 책]

 

 

학원보다는 책 육아 위주로 하는 게 좋다는 내용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영어 학원을 다니면서 도서관에 오지도 않고 

책 읽는 걸 싫어하게 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만큼 학원으로 인해 아이가 여유도 없어지고 

학업이라는 걸 힘들고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건데요!

 

이것도 아이의 기질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학업을 하기 전 내 아이의 기질을 알고 

도움을 줄 수 있게 받쳐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도서관을 하셔서 그런가 

책 추천에 관한 책에 더 초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어책 어떤 걸 보여줘야 할지 모르겠고!? 

뭐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신 엄마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