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멀미약 소보민시럽 먹여본 후기 입니다, [어린이멀미약,멀미약,어린이용,짜먹는시럽,시럽멀미약]

 

아들이 유아 시기일 때부터 멀미가 조금은 있었는데 

이렇게 약 먹어야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ㅜㅜ

 

 

6살 일 때부터 심해지더니 7세가 되니 

약을 안 먹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어린이 같은 경우는 붙이는 멀미약은 

의사 처방이 있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동네에 소아과 병원이 한군데 있는데 

그날 의사선생님들 소집일이어서 

문을 닫아서 급하게 약국에서 먹는 멀미약 

먹여서 유치원 보냈는데요!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아들에게 

멀미약 먹고 차를 타니 어때하고 물으니?

맛은 없는데 괜찮았어 속이 안 좋지 않았어 

다음에도 먹고 차를 타야겠다고 

본인이 말해주니 효과가 있기는 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내일도 물놀이 여행으로 통영을 가야 되는데 

꼭! 먹여서 가야겠어요!

 

멀미약 두가 지를 샀는데 

그때 깜박하고 못 먹였는데 

이번에 갈 때는 그 약을 제발 챙겨 가야겠어요 ㅎㅎ

또 구매하지 않게 ㅎㅎ

 

 

멀미약 가격은 2000원이었고 

한 통에 2개 들어있어요!

또 통에 먹여야 할 용량이 표기되어 있으니 

꼭! 확인하고 먹이세요!

 

 

 

후기는 직접 구매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사용 후기는 광고 글이 아닙니다​.